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파라다이스행 9번버스

'실수'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11.14 엄마의 반성문 (4)
  2. 2008.04.08 그럴 줄 알았어! (2)
  3. 2008.04.01 무인도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4. 2008.03.10 밖에서는 생존 경쟁, 안에서는 자존심 싸움 (2)

아들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엄마의 말만 일방적으로 아들에게

강요했던 것을 반성합니다.

 

공부를 잘하는 기준으로

아들의 가치를

평가하려고 했던 것을 반성합니다.

 

아들이 왜 그랬을까

먼저 생각하지 않고

결론을 먼저 내린 것을 반성합니다.

 

아들의 마음을 좀더 살피겠습니다.

아들의 목소리를 좀더 경청하겠습니다.

아들의 행동을 1분 더 기다리겠습니다.



아들과 함께 썼던 지난 일기를 들춰보는 중에 우연히 발견한 저의 반성문입니다. 자라면서 자신의 세계를 찾아가는 아들과 갈등하는 가운데, 아들을 좀더 이해하지 못했던 것을 반성하면서 썼던 것이었습니다.

 

자존심 강했던 엄마가 반성문까지 쓸 줄은 몰랐던 지 한동안 아들은 제 반성문을 읽고 나서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엄마를 이해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는 것을 절감합니다6개월이 지나니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가는 저를 발견합니다. 아직 다듬어지지 않는 아들의 실수에 인내심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연히 다시 만난 저의 반성문이 묵직하게 가슴을 때립니다. 반복되는 실수는 아이들만 하는 것이 아니란 것을 다시 반성합니다.

 

아들, 오늘 미안했습니다. 엄마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1. Favicon of http://me2day.net/calcutta BlogIcon Mery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모범생적인 엄마에요. 때론 조금 덜 완벽하게 지내셔도 좋겠습니다...
    마음을 담아서 이미 너무너무~~ 좋은~~ 엄마시거든요^^

    2008.12.02 08:57
    • Favicon of https://bus9toparadise.tistory.com BlogIcon 승객1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슨 말씀을~ 아들에게 엄마는 늘 불만의 대상이지엽! 그런 생각이 사그라든다면... 아마도 철...들겠지요..^^ 그래도 아직은 투닥투닥..하는 재미는 있어요..^^

      2008.12.02 12:43 신고
  2. Favicon of https://www.leedaekun.com BlogIcon Big G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랜덤으로 들어오게된 블로그인데요,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은 기분입니다. 어디에 사시는 모자이신지는 몰라도 참 멋진 가족입니다. 먼저 잘 못했다고 하는 사람이 이기는 거라는데, 이 글 보니까 약간 더 신빙성이 생기는 것 같네요.

    2008.12.10 00:24 신고
    • Favicon of http://bus9toparadise.tistory.com BlogIcon 승객1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부족한 제 블로그에 찾아주시다니 영광입니다. 그저 평범한 가족의 일상의 기록들이랍니다. 아들과의 대화를 통해 저 자신을 돌이켜보게 됩니다. 인생의 또다른 가르침을 절실하게 배우고 있습니다. 아이의 양육을 통해서요..

      2008.12.10 01:53

디지털 카메라 때문에 수학여행을 떠나는 아들과 실랑이를 벌였다. 나는 어차피 학교에서 동영상도 찍어줄 것이고, 각 담임 선생님께서 사진을 다 찍어 주실 터인데 굳이 가져갈 필요도 없고, 노는데 불편하니까 가져가지 말라고 했다. 사실 워낙 물건을 정리 못하는 아들이 미덥지 못한 원인이 더 컸지만그러나 디지털기기를 워낙 좋아하고 자랑하고 싶기도 했고, 뭔가 기록을 남고 싶다는 옹골찬 의지의 아들은 한사코 가져가겠다고 우겼다. 무슨 일이 있어도 잃어버리지 않겠다고 맹세도 하고 떼도 쓰고..나중엔 왜 아들을 못 믿느냐고 화를 내는 것이었다.

 

어이가 없었지만 돌이켜보니 아들을 못 믿은 엄마인 건 사실이다. 하지만 한 번쯤 모험이 필요하고, 물건을 어떻게 다루는 지 체험을 통한 교육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엔 부모들이 대부분 자녀들의 문제나 요구를 해결해주니까 아이들이 의사결정력이 떨어지고 있다. 사실 나도 내가 자랐던 시절의 내 어머님에 비하면 아들에게 조급증을 가진 부모 중의 한 사람이기도 하다. 바로 이런 점이 아들의 자립심과 창의력의 방해가 되는 것을 안 것도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니다.

 

이런 저런 고민 끝에 것이 결국 아들에게 디카를 가져가라고 했고, 아들은 신나게 수학여행을 떠났다. 그러나 2 3일의 수학여행에서 돌아온 아들의 전화 목소리는 그리 밝지 못했다. 나름 가져간 용돈을 아끼고 아껴서 가족들에게 선물도 준비하고 연극을 했는데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해서 즐거운 여행이었나 보다 생각되었다. 궁금도하고 해서 사진을 얼마나 찍었는지 보자며 카메라를 가져오라고 했다.

 

아들은 자기 방으로 가더니 가방과 방을 구석구석 찾고 다른 방으로 가서도 열심히 찾았다. 디카를 잃어버렸다고 하면 엄마에게 혼날 까 이런 저런 핑계를 댔지만 그걸 곧이들을 내가 아니다. 결국 디카를 잃어버린 사실은 드러났고, 아들은 가족 모두에게 며칠 동안 달달 볶였다.

 

며칠이 지난 후 저녁을 먹으며 아들과 대화를 했다.

이번 디카 사건으로 사실 여러 사람이 속상했던 거 같구나. 가족들도 속상하고, 당사자인 너도 속상하고, 혹시 어떤 사람이 디카를 가지고도 돌려주지 않았다면, 그 사람에게 나쁜 마음을 갖게 한 것이잖아. 넌 어떤 생각이 들었니?”

이번에 저도 많이 깨달았어요. 엄마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는 것과 잃어버려서 후회할 것들은 가지고 다니지 말아야겠어요.”

그런데 그 디카는 50만 원 주고 산 건데, 네가 가져갈 때 책임을 진다고 했는데, 다시 그것을 사려면 또다시 돈이 드는데 그건 어떻게 해야 할까? ”

우선 제 닌텐도랑 게임칩을 모두 인터넷에서 팔아서 사면 안될까요?”

그래도 모자를 거 같은데?”

“…….”

이 때 이모가 아들을 거들어 준다.

그럼 우리 성철이가 매일 부모님 말씀 잘 듣고, 할머니 심부름도 잘하고 어깨도 주물러 드리고, 일주일에 한번씩 계단과 집안 청소를 하면 이모가 일주일에 만원씩 줄게, 3달 정도면 디카를 살 수 있겠네. 대신 엄마에게 도장을 꼭 받아와야 해..”

, 이모 고마워요.. 그렇게 할게요

 

그렇게 아들은 자신의 실수로 인해 자신이 가장 아끼는 게임기를 포기해야 했고 몸을 움직이는 수고를 해야 하는 뼈저린 경험을 쌓게 되었다. 첫 날은 몹시 화를 내었지만 아들에게 반성의 시간을 주고, 서로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차분한 대화를 하니 아들도 자신의 잘못과 아울러 자신의 말에 책임질 줄 아는 좀더 성숙한 태도를 갖게 된 것 같다. 내가 너무 가혹한 엄마라는 생각도 들지만 실수에 대해서 그저 덮어주기 보다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자신을 다시 가다듬는 방법들을 아들과 나는 함께 찾아야 한다는 것을 나 또한 행복한 교훈으로 얻었다. 비록 디지털 카메라라는 수업료가 들었지만…(사실 아들에게 게임기를 포기하게 하는 월척(?)을 낚았지만…^^)

 

아들아,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단다. 이제 세상은 조금씩 네게 아프고 힘들게 다가 설거야, 하지만 너는 잘 이겨내고 너만의 멋진 세계를 만들어 갈거라 믿는다. 사랑한다!”
  1.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결국 잃어버렸다니.. 아꼽아꼽(--^)
    그래두 사랑으로 아들래미를 감싸주시는 모성애에 놀랍습니다.
    저같으면.. 바락바락.. 화를 냈을게 분명한뎅.. <--- 지금 승질더럽다고 자랑하는거임^^a
    켁!

    미소가득한 저녁보내세요~ 9번버스님.. ^^a

    2008.04.10 18:55 신고
    • Favicon of http://bus9toparadise.tistory.com BlogIcon 승객1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메라 잃어 버리는 것보다 아들 성질 제대로 만들어 놔야 나중에 더 큰 것을 잃지 않을 것같다는 어미의 불끓는 인내심을 내기 위해 무지하게 노력했담돠~~

      2008.04.10 22:29

학부모 간담회를 참석하게 되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교실 안을 둘러보려 했는데 선생님께서 문 앞에서 미리 기다리고 계셔서 반갑게 맞아 주셨다.

 

아들의 자리에 앉도록 안내해주시고는 학부모들에게 뭔가 인쇄물을 나누어 주셨다. 그런데 내게 나주어 주실 때는 크게 웃으시면서 주시는 것이 아닌가. 조금 의아했지만 먼저 인쇄물을 살펴보았다. 인쇄물은 아이들이 직접 쓴 두 장의 자기 소개서였다.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에 대해서 보다 자세하게 아실 요량으로 약 25문항에 걸쳐서 솔직하고 직관적으로 답하도록 하신 것 같다.

 

각각의 문항은 주로 자기에 대한 생각, 친구들에 대한 생각, 가족에 대한 생각, 공부에 대한 생각, 자신의 미래의 꿈에 대한 생각에 대한 것으로 각 5문항씩 질문에 대한 답이 적혀 있었다.

 

선생님께서 크게 웃으셨던 아들의 답변은 우리 엄마는 (스파르타 교육을 하는 사람)이다라는 것과 공부를 하는 이유 세 가지에 대해서 첫 째, 강자만이 살아남기 때문이다, 둘째, 다른 사람을 더 웃겨주기 위해서, 셋째, 남북 통일을 빨리 이루기 위해서라는 것. 또한 무인도에 있을 때 한 사람만 데려오고 싶다면 나는 (용재)를 오라고 하겠다는 것이었다.

 

엄마에 대한 이미지와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이렇게 절묘하게 관련 짓다니.. 그리고 가장 절박한 순간에 엄마나 가족이 아닌 친구라니!! 선생님께서는 나를 안심시키시려는 지 성철이가 엉뚱하기는 하지만 어머님을 참 많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고 하신다. 선생님의 위로에 나는 웃을 수도, 화를 낼 수도 없는 대략난감내가 저를 어떻게 키웠는데

 

집에 돌아와서 아들의 자기소개서를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아들에게 나는 녹록한 엄마는 사실 아니었다. 집에서 지켜 볼 수 있는 엄마가 아닌지라 회사에 출근해서 집에 돌아올 때까지 아들은 오늘의 해야 할 일을 끝내야 했고, 나는 매일 빠지지 않고 점검했다.

 

공부의 양은 아들과 의논하여 현실적이고 실천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정하여 습관을 갖도록 했고, 만약 그날의 할 일을 못했을 경우 다음 날 혹은 주말에도 반드시 하게 했다. 숙제를 완성한 대가로는 주말에 2시간의 컴퓨터 게임과 2시간의 게임기의 사용이라는 달콤(?)하고도 대단한(?) 상이 아들에게 주어졌다. 물론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그 어떤 것도 불가. 그리고 나는 아들에게 했던 약속을 반드시 지키려고 노력했고, 아들도 내가 자신의 기대치를 거스른 적이 없기 때문에 반박의 여지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아들이 엄격한 엄마이지만 소통할 수 있는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할거라 믿었다. 하지만 무인도에서 조차 기억나지 않을 만큼 나는 아들에게 스파르타식의 강압적인 엄마였나 보다. 그럴지도 모른다. 아이의 직관적인 생각이 때로는 세상을 가장 정확하게 본다.

 

나는 아이에게 틈을 주지 않는 엄마였다. 아이에게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지, 실수를 통해 엄마도 자신과 같은 사람임을 깨닫게 하지 못했다. 실패나 고통을 이겨내는 것을 가르치기 보다는 뭐든 잘하라고만 채근했었다. 실수 없는 엄마를 신뢰할 수 있는 존재로 여기게 해서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 것에 중심을 두었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이질감을 느끼게 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나는 깨닫지 못했던 것이다.

 

아들이 성장하면서 나는 그에게 더 이상 1인자가 아니라는 것을 언뜻언뜻 사금파리 통증으로 느끼곤 한다. 예측하지 못한 배신이 서서히 익숙한 일상으로 다가설 테고 아들은 서서히 나로부터 독립하여 자신만의 세계를 개척해 나갈 것이다. 아들의 생각대로 세상을 느끼고 마주하도록 그에게서 물러나야 할 때가 조금씩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무인도에서 엄마를 생각해줬으면 하는 서운하고도 아련한 미련이 남아 있지만 말이다

 

이제부터 나의 아들이 아니라 배 성 철이라는 독립적인 존재로 인정해야 하고, 엄마의 존재보다 먼저 아들에게 다가서는 사람들과 가치들을 함께 공감하고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무인도에서 꼭 필요하다는 친구에게 게임기 들려서 보내주고 나는 아들에게 잘 지내라는 메일이나 띄워야겠지…..~~!

아이가 어릴 때는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어렵지 않게 해결해 줄 수 있다. 그러나 아이의 성장과 함께 보고 느끼는 세상은 일반적인 사고의 영역을 넘나들기 때문에 간혹 그 궁금증을 해결해주는데 난감할 때가 있을 것이다. 그만큼 아이의 생각주머니가 자라고 있다는 증거로 기특하고 대견한 일이다. 하지만 그때부터 어른들은 긴장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 처한 것이다.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비유로 적절하게 설명해주었기에 아들에게나는 막힘없는 놀라운 지식의 소유자로 항상 존경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3학년 이후부터 아들은 일반 상식을 넘어서는 전문 지식과 세상에 대한 궁금증들이 많아졌다. 그래서 난감한 상황이 되면 나는 솔직하게 잘 모르겠다고 이야기하고, 같이 검색을 해보거나 사전을 찾곤 했다. 그러나 그 진실 앞에 눈치 빠른 아들은 엄마가 더 이상 지존이 아니라는 사실을 느껴가며, 경외심 또한 줄어가는 듯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들의 엄마에 대한 경계가 약해지면서 최근에는 나를 경쟁의 상대로 까지 격하(?)’시키는 것 같다. 과학잡지와 논술 잡지의 독파, 그리고 독서량이 늘면서 아들은 허를 찌르는 질문을 던지곤 한다. 간혹 자신의 의견과 다르거나 혹은 내가 실수를 할 경우에는 가차없이 오류를 낱낱이 짚어낸다. 결국 아들과의 논쟁에서 밀리는 불상사(?)가 있기도 한다. 잘못된 대답을 할 경우는 회심의 미소를 띄운 채 아니 엄마도 모르는 게 있단 말이지~~”하며, 엄마의 자존심에 폭탄을 던지곤 한다. 마치 그렇게 엄마에게 당한 굴욕을 돌려주기라도 하듯

 

그 동안 아들에게 책을 사주거나 잡지가 도착하면 나도 함께 읽으면서 아이와 공감대를 만들려고 했고, 궁금한 것에 대해서는 비교적 논리적으로 설명해주고, 토론을 이끌어 내는 등 나름  지존의 자리를 유지하려고 애썼다. 사실 요즘엔 어린이를 위한 책들이 정말 잘 만들어져서 어른들이라 해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리고 함께 책 읽는 습관은 아이와 엄마를 신뢰로 잇는 가장 강력한 매듭이다.

 

하지만 최근에 일이 많아져 읽고 싶은 책도 읽을 시간이 부족해 아들의 책을 함께 읽는 시간이나토론은 엄두도 못 내고 아들의 궁금증은 미결로 남아 있곤 했다. 그렇다 보니 아들의 기대치에서 나는 점차 멀어졌고 결국은 아들에게 만만한 지식인으로 전락한 것이다.

 

에고.. 밖에서는 조직과 비즈니스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느라 정신 없는 데 이제는 집안에서도 아들과 자존심 싸움을 견뎌내야 하는 이 팽팽한 긴장감의 엄습... 이 무슨워킹맘의 팔자란 말인가..
  1. Favicon of https://janghp.tistory.com BlogIcon 지킬박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과 제대로 놀아 주려면 회사에서 힘을 비축해 두었다가 퇴근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맘은 놀아 주고 싶은데 눈꺼풀은 천근만근, 온몸은 찌뿌둥. 어렵지요.
    워킹맘이시니 더 하시겠지요. 집에 돌아 가면 집안일까지 기다리고 있을텐데.
    건투를 빌어 봅니다.

    2008.03.11 09:10 신고
    • Favicon of https://bus9toparadise.tistory.com BlogIcon 승객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댓글이 없어졌네요. 지난 번에 달았는데. 갑자기 없어지는 경우가 있나요..

      말씀대로 워킹맘의 길은 정말 쉽지 않은것 같아요.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한도에서 최선을 다해보려고 합니다. 아들이 나이가 들면서 좌충우돌하는 경우가 많아지는데 그만큼 자신의 세계가 커졌다고 생각해야겠지요.

      말씀대로 건강하고 건전한 워킹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8.03.14 15:15 신고

1 
BLOG main image
파라다이스행 9번버스
파라다이스란 없다. 9번 버스도 없다. 그러나 인간이 소중한 꿈을 열망하고 진지하게 실행해 나아갈 때, 우리는 파라다이스에 접근하고 있는 것이다
by 승객1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60)
이야기가 있는 정거장 (10)
책이 보이는 풍경 (2)
창에 쓰는 워킹맘 일기 (33)
우리들의 파라다이스 (15)
공지사항 (0)

달력

«   2019/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달린 댓글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